다녀간 이들

놓칠 수 없는 10대 경관을 유람하다

외국 친구의 방문 시 어디를 먼저 둘러봐야 할지 소개하시나요? 핑동시내 부터 차오주, 완딴, 까오수, 싼띠먼 등 수많은 여행지 중에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핑동의 10대 경관을 친구에게 추천해 주세요.

컨띵 국가공원

Kenting National Park

차를 몰고 해안선을 따라 타이완의 최남단에 다다르면 경관이 아름다운데, 다시 해안선 쪽으로 다가가면 아름다운 수목들과 산림공원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냅니다. 또, 아름다운 만에는 산호로 이루어진 해변이 있습니다.

현지인 참여 활동

외국인 친구를 데리고 핑동에 올 때 운이 좋으면 동항왕의 제사, 완찐성당의 크리스마스 점등행사, 스총계곡온천 기간, 핑동농업박람회, 동항 참치 기간, 띠징 예술절 등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하루의 숙박이 곤란할 경우라도 현지 인문활동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롱궁 – 왕선제

Donglong Temple

3년에 한번 열리는 ‘영왕축제’는 거의 모든 동항주민들의 행사가 되었고, 그 중 왕의 배를 태워 버리는 의식은 이 종교 활동의 분위기를 클라이막스로 이끄는데 이는 전국에서도 유명한 축제문화가 되었다.

바다에 기대어 사는 동항 주민들은 절실히 기도하면 해신 원왕이 분명히 동항을 지켜 평안하게 해줄 거라고 믿는다. 동롱궁의 배를 태우는 축제는 구복과 피난의 목적으로 청나라 시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축제 의식으로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규모 또한 크며 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타이완에서는 왕선 관련 축제 중 ‘북에는 서항, 남에는 동항’이 유명하다.